애프터 트래킹 (종료 후 7일)
종료 후 2026-09-01 ~ 2026-09-07 판매량 15개
프로모션 2026-08-27 ~ 2026-08-31 vs 직전 동일기간 2026-08-20 ~ 2026-08-24 · 판매량 시트 기준(채널 상세 지표 미제공)
| 제품 | 직전 | 판매량 | 증감 |
|---|---|---|---|
| 에버닌그린 핸드타올 | 10 | 8 | -2개 (-20.0%) |
| 발리콘욕실화 | 5 | 7 | +2개 (+40.0%) |
| ACF 필터(1P) | 2 | 3 | +1개 (+50.0%) |
| PLA 필터(3P) | 2 | 3 | +1개 (+50.0%) |
| 샤워호스 | 2 | 3 | +1개 (+50.0%) |
| PLA 샤워기 | 2 | 3 | +1개 (+50.0%) |
| 규조토발매트 | 0 | 2 | +2개 |
| SS멀티홀더 | 2 | 1 | -1개 (-50.0%) |
| SS선반 | 2 | 1 | -1개 (-50.0%) |
| TZ캐니스터 | 0 | 0 | +0개 |
| 욕실매트 | 0 | 0 | +0개 |
| 에버닌그린 페이스타올 | 0 | 0 | +0개 |
종료 후 2026-09-01 ~ 2026-09-07 판매량 15개
이번 [29CM] 8월 29데이 프로모션은 판매량 기준으로는 직전 동일요일 정렬 구간과 완전히 동률(31건 vs 31건, +0.0%)이었다. 겉으로는 '효과 없음'처럼 보이지만, 매출은 611,064원에서 726,733원으로 약 19% 늘었다. 볼륨이 그대로인데 매출만 늘었다는 것은 판매된 제품의 단가 구성이 바뀌었다는 뜻이다. 실제로 제품별 증감을 보면 발리콘 욕실화(+2건), PLA 샤워기(+1), 샤워호스(+1), 필터류(ACF+1, PLA+1), 규조토발매트(신규 2건) 등 상대적으로 단가가 높은 욕실 하드웨어 품목이 늘었고, 에버닌그린 핸드타올(-2), SS멀티홀더(-1), SS선반(-1) 등 저단가 소품군이 줄었다. 즉 이번 프로모션의 실질 효과는 '신규 수요 창출'이 아니라 '기존 구매자 풀 안에서 고단가 품목으로의 전환(업셀)'에 가깝다.
더 중요한 문제는 비교 기준선 자체다. 직전 비교기간(8/20~24)의 일별 추이를 보면 8/20~21 이틀에 30건이 몰리고 이후 사흘은 0~1건에 그쳤다 — 전형적으로 특정 하루짜리 판매 이벤트(공동구매·특가 등)가 낀 패턴이다. 반면 이번 프로모션 기간은 8/29 하루(18건)에 정점이 있고 나머지 날도 1~5건으로 완만하게 분포해, 오히려 더 자연스러운 프로모션 곡선에 가깝다. 두 기간의 '피크 하루 집중형' 구조가 우연히 비슷한 총량(31건)을 만들어낸 것으로 보이며, 이는 직전 기간이 정상 평시가 아니라 또 다른 이벤트로 부풀려진 왜곡된 기준선이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. 따라서 '변동 없음'을 프로모션 실패로 해석하는 것은 성급하다 — 오히려 왜곡된 고기준선을 다시 따라잡은 결과로 봐야 한다.
트래픽·전환율 분해는 29CM 채널이 판매량 시트 기반 축약 데이터라 유입경로·조회수·전환율 지표가 없어 이번 보고서에서는 불가능했다. 광고 채널별 견인/잠식 여부도 마찬가지로 확인할 데이터가 없다.
D+8 애프터 트래킹(9/1~9/7, 총 8건)을 보면 9/5 하루에 6건이 몰리고 나머지 6일은 0~1건에 그쳐, 프로모션 종료 직후 수요가 급격히 냉각된 뒤 특정일에만 산발적으로 재발생하는 패턴이다. 이 흐름만으로는 프로모션이 미래 수요를 당겨쓴 '선반영(pull-forward)'인지, 아니면 9/5의 스파이크가 별도 이벤트(재입고 알림, 타 채널 프로모션 연동 등)에 의한 것인지 구분하기 어렵다. 다만 애프터 기간 평균(1.1건/일)이 프로모션 비피크일 평균(약 3~4건/일)보다 낮다는 점은 최소한 수요가 프로모션 기간에 집중되고 이후엔 회복되지 않았다는 정황을 뒷받침하며, 뚜렷한 '순증분'을 확정할 근거는 약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