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EIR

[29CM 기획전] 8월 29데이 (제출완료) 성과 보고서

29CM2026-08-27 ~ 2026-08-31 · 최종 (애프터 트래킹 반영) · 생성 2026-09-08
판매량은 직전 동일기간과 동일(변동 없음)했지만 매출은 약 19% 늘었다 — 성장의 실체는 '더 많이 팔림'이 아니라 '더 비싼 걸 팔림'

29CM 판매 성과

프로모션 2026-08-27 ~ 2026-08-31 vs 직전 동일기간 2026-08-20 ~ 2026-08-24 · 판매량 시트 기준(채널 상세 지표 미제공)

판매량
31개
+0개 (+0.0%) 직전 31개
매출
73만원
+12만원 (+18.9%) 직전 61만원

일별 판매량 (이전 기간 → 프로모션 기간)

이전 기간프로모션 기간일별 판매액 (만원)
2418126018만39만4만3만7만40만11만11만08/2008/2108/2208/2308/2408/2708/2808/2908/3008/31921100141835

제품별 판매량

제품직전판매량증감
에버닌그린 핸드타올108-2개 (-20.0%)
발리콘욕실화57+2개 (+40.0%)
ACF 필터(1P)23+1개 (+50.0%)
PLA 필터(3P)23+1개 (+50.0%)
샤워호스23+1개 (+50.0%)
PLA 샤워기23+1개 (+50.0%)
규조토발매트02+2개
SS멀티홀더21-1개 (-50.0%)
SS선반21-1개 (-50.0%)
TZ캐니스터00+0개
욕실매트00+0개
에버닌그린 페이스타올00+0개

애프터 트래킹 (종료 후 7일)

종료 후 2026-09-01 ~ 2026-09-07 판매량 15개

인사이트 & 개선점

핵심 인사이트

해설

이번 [29CM] 8월 29데이 프로모션은 판매량 기준으로는 직전 동일요일 정렬 구간과 완전히 동률(31건 vs 31건, +0.0%)이었다. 겉으로는 '효과 없음'처럼 보이지만, 매출은 611,064원에서 726,733원으로 약 19% 늘었다. 볼륨이 그대로인데 매출만 늘었다는 것은 판매된 제품의 단가 구성이 바뀌었다는 뜻이다. 실제로 제품별 증감을 보면 발리콘 욕실화(+2건), PLA 샤워기(+1), 샤워호스(+1), 필터류(ACF+1, PLA+1), 규조토발매트(신규 2건) 등 상대적으로 단가가 높은 욕실 하드웨어 품목이 늘었고, 에버닌그린 핸드타올(-2), SS멀티홀더(-1), SS선반(-1) 등 저단가 소품군이 줄었다. 즉 이번 프로모션의 실질 효과는 '신규 수요 창출'이 아니라 '기존 구매자 풀 안에서 고단가 품목으로의 전환(업셀)'에 가깝다.

더 중요한 문제는 비교 기준선 자체다. 직전 비교기간(8/20~24)의 일별 추이를 보면 8/20~21 이틀에 30건이 몰리고 이후 사흘은 0~1건에 그쳤다 — 전형적으로 특정 하루짜리 판매 이벤트(공동구매·특가 등)가 낀 패턴이다. 반면 이번 프로모션 기간은 8/29 하루(18건)에 정점이 있고 나머지 날도 1~5건으로 완만하게 분포해, 오히려 더 자연스러운 프로모션 곡선에 가깝다. 두 기간의 '피크 하루 집중형' 구조가 우연히 비슷한 총량(31건)을 만들어낸 것으로 보이며, 이는 직전 기간이 정상 평시가 아니라 또 다른 이벤트로 부풀려진 왜곡된 기준선이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. 따라서 '변동 없음'을 프로모션 실패로 해석하는 것은 성급하다 — 오히려 왜곡된 고기준선을 다시 따라잡은 결과로 봐야 한다.

트래픽·전환율 분해는 29CM 채널이 판매량 시트 기반 축약 데이터라 유입경로·조회수·전환율 지표가 없어 이번 보고서에서는 불가능했다. 광고 채널별 견인/잠식 여부도 마찬가지로 확인할 데이터가 없다.

D+8 애프터 트래킹(9/1~9/7, 총 8건)을 보면 9/5 하루에 6건이 몰리고 나머지 6일은 0~1건에 그쳐, 프로모션 종료 직후 수요가 급격히 냉각된 뒤 특정일에만 산발적으로 재발생하는 패턴이다. 이 흐름만으로는 프로모션이 미래 수요를 당겨쓴 '선반영(pull-forward)'인지, 아니면 9/5의 스파이크가 별도 이벤트(재입고 알림, 타 채널 프로모션 연동 등)에 의한 것인지 구분하기 어렵다. 다만 애프터 기간 평균(1.1건/일)이 프로모션 비피크일 평균(약 3~4건/일)보다 낮다는 점은 최소한 수요가 프로모션 기간에 집중되고 이후엔 회복되지 않았다는 정황을 뒷받침하며, 뚜렷한 '순증분'을 확정할 근거는 약하다.

다음 프로모션 개선 제언